[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 내 6개 공공기관 및 하나은행과 함께 '2025 민·관·공 협업 중소기업 수출금융 지원계획'을 통해 총 60억 원 규모의 수출금융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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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 6개 공공기관과 하나은행이 협력해 2025 민·관·공 협업 중소기업 수출금융 지원계획를 통해 총 6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수출금융을 지원한다. 사진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18.8.21. |
이번 계획에는 기술보증기금,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주요 기관이 참여한다.
대상 기업은 부산·울산·경남지역 수출 경험이 있거나 수출 계약을 맺은 중소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부산중기청의 추천을 받아 기술보증기금의 평가 후 보증서를 발급받고, 하나은행에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부산중기청은 작년 14개 기업에 33억 원을 지원했던 규모를 올해는 16개 기업에 대해 최대 5억 원으로 확대, 총 60억 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보증비율 100% 적용, 보증료율 최대 0.4%p 감면, 1년간 대출 금리 3.5%p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강기성 청장은 "미국 관세 조치로 수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높이고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지난 1일부터 부산중기청 수출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중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psj94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