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오기복원센터 일반인 출입제한 지속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우포늪 인근 고병원성 AI 발생에 따른 방역 조치로 출입이 제한됐던 우포늪 탐방로를 전면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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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 우포늪 출입제한 탐방로 전면 개방 현수막 [사진=창녕군] 2025.04.03 |
군은 우포늪 AI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시행된 우포늪 탐방로 출입 제한 조치에 대해 우포늪 인근에 3주 이상 고병원성 AI 추가 발생이 없고, 창녕 고병원성 AI 발생 예찰지역 내 가축 이동 제한 해제 상황을 감안해 우포늪 출입 제한 탐방로를 전면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군은 우포늪에서 복원 중인 따오기의 안전한 사육을 위해 따오기복원센터의 일반인 출입 제한은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경보 '심각 단계' 해제 시까지 지속한다.
군 관계자는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우포늪 탐방로 출입을 제한했다"며 "방역과 관련해 많은 분들의 협조로 우포늪 탐방로를 전면 개방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