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10일, 3회 중국 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 한국설명회 성공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베이징에서 7월 개막하는 제3회 중국 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 한국 설명회가 4월 10일,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중국 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 설명회 행사에는 주한 중국대사관 경제과, 한중 양국의 무역 투자 분야 관련 기관과 주한 중국상공회의소(중국상회), 한중 양국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국 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는 세계 각국 기업들을 연결해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 발전을 모색하는 국제적인 비즈니스 협력 플랫폼으로서 국제 규모의 최초 공급망 박람회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중국무역촉진회는 10일 서울에 있는 중국 건설은행 강당에서 제3회 중국 국제공급망박람회 한국 설명회를 개최했다.  중국 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는 7월 16일~20일 베이징에서 열린다. 2025.04.11 chk@newspim.com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가 주최하고 중국국제전시센터그룹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주한 중국대사관 왕즈린(王治林) 경제공사 참사관, 한중과학ICT교류협회 최정호 명예회장, 한국중국상회 까오천(高晨) 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왕즈린 공사는 한중 무역규모가 수교 30여년 만에 3000억달러를 넘었고 양방향 투자도 1100억 달러를 돌파, 한중 통상 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상생을 위해 양국이 산업 공급망을 한층 긴밀히 연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왕즈린 공사는 한중 산업 공급망이 상호간에 깊이 융합되어 불가분의 협력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며 공급망 연결 촉진을 통해 호혜 협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10일 열린 제3회 중국 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 한국 설명회에서 주한중국대사관 왕치림 경제 공사 참사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중국 국제공급망박람회는 7월 16일~20일 베이징에서 열린다.  2025.04.11 chk@newspim.com

실제 올해로 3회째인 중국 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는 포브스 500대 기업을 비롯한 세계 다국적기업과 주요 기술 기업들이 광대한 중국 시장에서 미래의 먹거리를 찾고 기회를 포착하는 창구가 되고 있다.

한국의 적지않은 기업들도 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에 참가해 중국 시장을 상대로 비즈니스 기회를 넓혀가고 있으며 이로인해 한중 양국 경제무역 관계도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을 지속하고 있다.

왕 공사는 중국 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는 중국이 조성한 국제 공공 플랫폼으로서, 기업들이 시장을 개척하고 비즈니스 교류를 증진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왕 공사는 한국 기업들이 공급망 박람회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공동 발전을 모색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10일 열린 제3회 중국 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 한국 설명회에서 한중과학 ICT교류협회 최정호 명예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중국 국제공급망박람회는 7월 16일~20일 베이징에서 열린다. 2025.04.11 chk@newspim.com

한중과학 ICT교류협회 최정호 명예회장은 한중 경제가 여전히 높은 상호보완성을 지니고 있으며, 한국 기업들이 반도체, 신재생 에너지 배터리, 인공지능 등 산업 분야에서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 중국기업과 협력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개척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최정호 회장은 중국 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가 한국 기업들에게 국제 시장 확대 및 글로벌 공급망 협력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가 될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축사자로 나선 주한중국상공회의소 까오천 회장(시노트란스 코리아 쉬핑 대표)은 현재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한중 기업은 공급망촉진박람회를 활용해 교류를 강화하고 협력을 심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코드엣지 주식회사 주승우 대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한국대표부 쉬즈창 수석대표, 유엑스엔 조찬호 부사장(왼쪽 부터)이 10일 중국 건설은행 서울 지사에서 열린 제3회 중국 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 설명회에서 참가 의향서를 체결한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04.11 chk@newspim.com

이날 설명회에서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한국대표부(수석대표:쉬쯔창)는 코드엣지 주승우 대표, 유엑스엔 조찬호 부사장 등과 제3회 중국 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 참가 의향서를 체결했으며 중국공상은행 서울지점과는 공급망박람회 홍보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2025년 제3회 중국 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는 '연결된 세계, 상생하는 미래'를 주제로 7월 16일~7월 20일 중국 수도 베이징의 국제전시센터 순이관에서 열린다.

3회 중국 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는 첨단 제조, 청정 에너지, 스마트 카, 디지털 과학기술, 헬스 라이프 케어, 녹색 농업 산업망 등 6대 산업망 전시구로 구성되며 별도로 물류 무역 기술 금융 디자인 등을 주제로 한 공급망 서비스 전시구역이 마련된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10일 열린 제3회 중국 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 한국 설명회에서 주한중국상공회의소 까오천 회장(시노트란스 코리아 쉬핑 대표이사)이 축사를 하고 있다. 중국 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는 7월 16일~20일 베이징에서 열린다. 2025.04.11 chk@newspim.com

첨단제조 전시구에서는 신소재 핵심부품 신질 생산력의 첨단제조를, 청정 에너지 전시구에서는 태양광 풍력 등 신에너지 발전및 저저장을, 스마트카 전시구에서는 스마트 커넥티드 기술과 신에너지 완성차 기술을 집중 소개한다.

이와함께 디지털과기 전시구에선 디지털 첨단 기술과 솔루션을, 헬스 라이프 케어 전시구에선 헬스케어 산업 핵심 기술과 제품을, 녹색 농업 전시구에선 '밭'에서 '식탁'까지 농업의 전단계를 보여준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