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과 해외채권, 국내주식에 대해 강연
선착순 150명까지 참석 가능…사전 신청 필수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하반기 증시 흐름을 전망하고 대응전략을 살펴보는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세미나는 2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채권, 해외주식, 국내주식 3가지 파트로 진행된다. LS증권 김종구 상무와 염승환 이사, 정다운 수석 애널리스트가 각 파트별 강연자로 나서 주요 이슈 및 투자전략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Q&A)을 진행할 예정이다.
![]() |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2025.06.18 y2kid@newspim.com |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150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S증권 홈페이지, 투혼HTS, 투혼MTS에서 확인 가능하다.
LS증권 관계자는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해외채권까지 모두 살펴볼 수 있는 특별 주말 강연회를 준비했다"며 "정부 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 증시 변수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가 투자자들의 성공투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2ki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