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양시, 이차전지 전략 거점 도약 위한 현장 정책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차전지 기업 간담회...2026년 예산·중앙부처 공모 연계 추진

[광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광양시는 19일 광양수산물유통센터 회의실에서 이차전지 기업 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핵심 기업 및 유관기관과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인화 시장과 포스코퓨처엠, 포스코리튬솔루션, SNNC 등 12개 주요 이차전지 기업 관계자와 전남테크노파크,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재·원료 공급망 안정화, 전문 인력 확보 및 교육 인프라 확충, 공정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 전략 등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정인화 광양시장. [사진=광양시] 2025.06.19 ej7648@newspim.com

광양시는 이날 논의된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R&D와 인력 양성, 장비 인프라 구축 등 분야별 지원사업을 구체적으로 설계해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정부 공모사업과도 연계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정부의 AI 신산업 육성 및 탈탄소 정책 기조에 맞춰 AI·머신러닝 기반 원료소재 개발과 디지털 재활용 실증사업 같은 차세대 기술 중심 사업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인화 시장은 "글로벌 수급 조정 영향으로 단기적 조정 국면이나 에너지 전환 흐름 속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광양은 수산화리튬과 고순도 니켈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가능한 최적의 전주기 생태계를 갖췄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행정의 속도와 유연성을 높여 미래형 소재 산업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그간 광양시는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 국가산단 동호안 매립 규제 완화(2023년 산업입지법 개정), 율촌산단 전력 공급 문제 해소 등 제도 개선 성과를 냈으며 기업 중심 산업정책을 지속 강화해왔다.

또한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및 생태계 조성' 연구에서는 국내 유일 전주기 공급망 완성과 최대 원료소재 생산거점 구축 비전을 제시했고 현재 국가첨단전략 특화단지 추가 지정 신청과 친환경 재활용 테스트베드 고도화를 포함한 다양한 국비 사업을 추진 중이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