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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잠실 한강공원 물놀이장을 찾아 수영장 수질과 시민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을 점검하고 있다. 여름철을 맞아 서울시는 뚝섬, 여의도, 잠원 한강공원 수영장과 잠실, 양화, 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 등 총 6곳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여름 한강 수영장‧물놀이장을 찾은 방문객은 약 31만 1370명으로 전년(21만 5325명) 대비 45% 늘었다. [사진=서울시청 ] 2025.08.1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