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핌]신선호 기자=경기북부보훈지청은 13일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 80 북큐레이션 코너를 방문 협업 관련에 대한 행사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자리에는 경기북부보훈지청장.보훈과장 과 교보문고 광화문점 김홍중 단장.양명숙 파트장외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교보문고는 대한민국의 대표 서점이자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온 기업이다. 이에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올해 광복80주년을 맞아 책과 독서를 통해 일상속에서 광복의 역사적의미와 보훈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교보문고와 협업을 했다.

이자리에서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뜻 깊은 행사에 혼쾌히 동참해 주신 교보문고 광화문점 김홍중 사업단 단장님을 비롯해 교보문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광복80주년을 맞아 6월 호국보훈의 달 책갈피를 주요매장에 광복 책갈피와 드림홍보를 포함해 같이 배포하며 광복의 역사적의미와 보훈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렸다.

한편 행사가 진행된 교보문고 광복 80 북큐레이션 코너에서는 독립신문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사를 이끌어 냈으며 즉석에서 방문객들에게 마스코트 열쇠고리를 증정하는 이벤트 함께 행사를 성황리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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