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9월부터 12월까지 진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군민의 생활경제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 |
진천사랑카드 이미지. [사진=진천군] 2025.08.30 baek3413@newspim.com |
정부의 기준 할인율인 13%에 2%의 추가 군비를 투입해 총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소비자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해당 상품권을 구매하며 가맹점 결제 시에는 5% 캐시백이 적립된다.
캐시백은 진천사랑카드와 모바일제로페이 두 가지 방식으로 제공되며 한 달 최대 10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해 최대 15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진천사랑상품권은 군내 4300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군은 음성군과 협력해 지난 7월부터 충북혁신도시와 덕산읍-맹동면에서 양 지역 상품권 교차 사용을 가능하도록 설정했다. 또 제품 구매가 어려운 일부 면 단위 지역의 하나로마트를 상품권 가맹점으로 추가하고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군민의 경제적 혜택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