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23일 하이록코리아(013030)에 대해 '에너지 안보가 부른 해양플랜트 붐의 수혜'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하이록코리아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하이록코리아(013030)에 대해 '다양한 전방을 지닌 계장용 피팅. 조선/해양 비중 26%. 중국의 에너지 수입처 다변화 정책으로 해양플랜트 붐 도래. 25년 예상 P/E 9배로 부담스럽지 않은 밸류. 주주환원도 모범적'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5년 매출액 2,005억원(+YoY 5.2%), 영업이익 534억원(+YoY 6.4%)로 견조한 흐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함. 반도체 경기 부진과 조선 3사 해양플랜트 수주 지연으로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 성장율은 소폭에 그칠 것으로 전망. 다만, AI로 레거시 반도체 부문까지 쇼티지가 발생함에 따라 국내 반도체 회사들의 증설이 진행됨에 따라 26년에는 동사의 부진했던 반도체부문도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함. 해양플랜트의 시장은 여전히 견조한 상황으로 이연 되었던 부문의 수주로 성장궤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 26년 매출액 2,227억원(+YoY 11.1%), 영업이익 618억원(+YoY 15.7%)를 전망함'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하이록코리아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하이록코리아(013030)에 대해 '다양한 전방을 지닌 계장용 피팅. 조선/해양 비중 26%. 중국의 에너지 수입처 다변화 정책으로 해양플랜트 붐 도래. 25년 예상 P/E 9배로 부담스럽지 않은 밸류. 주주환원도 모범적'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5년 매출액 2,005억원(+YoY 5.2%), 영업이익 534억원(+YoY 6.4%)로 견조한 흐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함. 반도체 경기 부진과 조선 3사 해양플랜트 수주 지연으로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 성장율은 소폭에 그칠 것으로 전망. 다만, AI로 레거시 반도체 부문까지 쇼티지가 발생함에 따라 국내 반도체 회사들의 증설이 진행됨에 따라 26년에는 동사의 부진했던 반도체부문도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함. 해양플랜트의 시장은 여전히 견조한 상황으로 이연 되었던 부문의 수주로 성장궤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 26년 매출액 2,227억원(+YoY 11.1%), 영업이익 618억원(+YoY 15.7%)를 전망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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