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제테마가 라틴 아메리카 국가학술 심포지엄 Jetema Academic Meeting(JAM) 제15회 학술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JAM은 제테마 제품을 활용한 최소 침습·최대 효과 전략을 공유하며, 제테마의 글로벌 리더십과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 |
[사진=제테마] |
'Elevating Aesthetics: Advanced Techniques for Face, Skin, and Confidence'를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는 200여명의 라틴 아메리카 의료진이 참여했다. 연자 구성은 현지 니즈를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라틴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저명한 의료진들로 기획됐다.
제테마 관계자는 "이번 JAM 웨비나는 단순한 제품 설명을 넘어 실제 시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안티에이징 솔루션에 대한 의료진의 이해와 신뢰를 더욱 심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JAM을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을 위한 대표 글로벌 학술 교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제테마 제품의 실질적 가치와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 안티에이징 솔루션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