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9월 가장 많이 팔린 책은 문형배 첫 에세이 '호의에 대하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첫 에세이 '호의에 대하여'가 9월 한 달간 가장 많이 판매된 도서에 올랐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출판유통통합전산망을 통해 9월 '화제의 책 200선'을 13일 발표했다. '화제의 책 200선'은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를 비롯해 전국 356개 지역 서점에서 제공한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었으며, 9월 한 달간 가장 많이 판매된 도서를 순위별로 정리한 것이다.

광복 80 북큐레이션 코너[사진=뉴스핌] 2025.08.13 sinnews7@newspim.com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의 신간 '호의에 대하여'에 이어 '렛뎀이론'과 '흔한남매 20'이 순위에 올랐으며, 성해나 작가의 소설집 '혼모노'와 매년 가을 출간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트렌드 코리아 2026', 구병모 작가의 '절창'도 상위권에 올랐다. '다크 심리학'과 '자몽살구클럽' 역시 지난달에 이어 10위권을 유지했다.

9월 전체 도서 매출액은 1501억원으로 전월(1476억원) 대비 약 1.7%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1401억원)보다 약 7.1% 늘어났다.

'화제의 책 200선'은 판매 순위뿐 아니라, 주제별 판매량 순위도 함께 공개됐다. 소설 분야에서는 '혼모노', '절창', '자몽살구클럼', '가공범', 김초엽 작가의 '양면의 조개껍데기',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키메라의 땅', 페트로 펠리니의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10위권 중 8권이 출간 1년 이내의 신간으로, 독자들의 새로운 작품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졌다.

반면, 미디어 추천이나 노벨상문학상 수상 등의 영향으로 양귀자 작가의 '모순',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 등 기존 작품들도 꾸준히 상위권에 올라, '구간 도서'의 재조명 가능성을 보여 줬다.

출판전산망 관계자는 "연말을 앞두고 다양한 신간이 출간되면서 3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매출이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신간 기획 시 출판전산망에서 제공하는 주제별 판매 통계와 흐름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른 콘텐츠의 인기로 기존 도서가 다시 주목받는 사례를 분석한다면,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데에도 유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