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27일부터 11월 12일까지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 통계조사원 101명을 모집한다.
조사원은 태블릿PC를 활용해 현장 방문 면접조사를 수행하며, 만 18세 이상이면 경력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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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어업총조사 통계조사원 모집 안내 홍보물[사진=안성시] | 
채용된 조사원은 11월 25~26일 교육을 받고, 12월 1일 현장준비조사, 12월 2일부터 22일까지 본조사에 참여한다.
특히 개인 상해보험 가입이 필수이며, 관련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가 농림어가의 규모와 분포, 경영형태 등 통계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