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일본

속보

더보기

[AI MY 뉴스] 이번주 日증시, 엔비디아 실적·美 고용지표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가 답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질문 : 11월 17~21일, 이번 한 주간 글로벌 증시에서는 엔비디아 실적과 셧다운으로 발표가 연기됐던 미국의 9월 고용보고서가 중대한 재료가 될 전망이야. 이번주 일본 증시와 엔화 환율에 대한 인사이트를 알려줘.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11월 17~21일 한 주간 글로벌 증시에서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미국 9월 고용보고서가 중대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일본 증시와 엔화 환율에 대한 인사이트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1.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번주 19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엔비디아는 이미 2025~2026년 5000억달러 이상의 AI 데이터센터용 칩 수주 잔고를 확보한 상황으로, 이는 최근 분기 매출액의 약 10배에 달한다.

투자은행 업계는 이번 분기 매출액을 546억~568억달러, 주당순이익EPS을 1.25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매출 비중이 88%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AI·클라우드·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절대적 지위가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는 글로벌 AI 투자 심리를 좌우하는 핵심 이벤트로, 일본 증시에서도 소프트뱅크그룹(SBG), 도쿄일렉트론, 어드밴테스트 등 AI·반도체 관련주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AI 고점 경계심과 밸류에이션 부담, 거품론이 부각되면서 나스닥과 일본 증시 모두 단기 조정 압력이 커질 수 있다.

엔비디아 간판 [사진=블룸버그통신]

2. 미국 9월 고용보고서 발표와 엔화 환율

미국의 셧다운으로 연기됐던 9월 고용보고서가 이번주 발표될 예정이며, 이는 연준의 금리 정책과 달러/엔 환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만약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 달러 강세, 엔화 약세가 심화될 수 있다. 반대로 고용이 둔화되면 달러 약세, 엔화 강세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일본은행(BOJ)은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하고 있어, 단기적으로 엔화 약세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3. 일본 증시의 단기 전망과 투자 전략

AI·반도체 관련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후로 변동성 확대 예상. 실적이 시장 기대를 상회하면 일본 반도체·AI 관련주에 단기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으나, 밸류에이션 부담과 거품론이 부각될 경우 단기 조정 가능성도 상존.

수출주: 엔화 약세가 지속될 경우 토요타, 소니, 닌텐도 등 수출주에 긍정적. 미국 고용보고서 결과에 따라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으므로, 환율 헤지 전략이 필요.

투자자 행동 전략: 엔비디아 실적 발표 직후 단기 변동성 확대에 유의하며, AI·반도체 관련주 비중 조절 및 환율 리스크 관리가 중요.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달러·엔 환율 방향성에 따라 수출주와 내수주 비중을 조정하는 전략이 유효.

4. 엔화 환율의 중기적 변수

BOJ의 정책 변화 가능성: 최근 BOJ는 완화적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으나, 인플레이션 압력이나 미국 금리 인하 신호가 나오면 엔화 강세 전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글로벌 AI 투자 사이클: 엔비디아 실적과 AI 투자 사이클이 일본 반도체·AI 관련주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글로벌 AI 투자 심리 변화에 따라 일본 증시와 엔화 환율의 방향성이 결정될 전망.

도쿄증권거래소 [사진=로이터 뉴스핌]

5.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

엔비디아 실적이 시장 기대를 상회: 일본 증시 내 AI·반도체 관련주 단기 랠리, 엔화 약세 지속, 수출주 강세.

기대에 못 미치거나 AI 거품론 확산: 일본 증시 내 관련주 조정, 엔화 강세 전환 가능성, 수출주 단기 조정.

미국 고용보고서가 강하게 나오면: 달러 강세, 엔화 약세, 일본 수출주 강세.

약하게 나오면: 달러 약세, 엔화 강세, 일본 내수주 상대적 강세.

6. 투자자 유의점

엔비디아 실적, 미국 고용보고서 등 단기 이벤트 전후로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포트폴리오 조정 필요. 엔화 환율 변동성이 수출주 실적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 AI·반도체 거품론이 부각될 경우, 관련주 단기 조정 가능성에 대비.

현재 일본 증시와 엔화 환율은 글로벌 AI 투자 사이클과 미국 고용지표, 달러 강세/약세에 따라 단기 방향성이 결정될 전망이다. 투자자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시장 반응을 면밀히 관찰하며,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는 리스크 관리와 환율 헤지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황대헌 "결승서 플랜B 급변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남자 쇼트트랙 선수로는 처음으로 3개 대회 연속 메달을 따낸 황대헌(강원도청)은 "이 자리에 오기까지 너무 많은 시련과 역경이 있었다. 너무 소중한 메달"이라고 말했다. 황대헌은 "월드투어 시리즈를 치르면서 많은 실패와 도전을 했고, 그런 부분을 제가 많이 연구하고 공부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도 했다. 황대헌은 15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에 이어 2위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그는 2018 평창 대회 남자 500m 은메달을 시작으로 2022 베이징 대회에서 남자 1500m 금메달과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을 땄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황대헌이 15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에 오르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6.02.15 psoq1337@newspim.com 황대헌에게 이번 올림픽은 출발부터 쉽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에서 왼쪽 무릎을 다쳤다. 부상 치료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올림픽을 준비했다. 이날 결승은 9명이 함께 뛰었다. 황대헌은 "2022년 베이징 대회 때는 결승에서 10명이 뛰었다. 그리 놀라운 상황은 아니었다"며 "쇼트트랙 레이스의 흐름이 많이 바뀌어서 공부도 많이 했고, 계획했던 대로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 운영엔 다양한 전략이 있었다. 순간적으로 플랜B로 바꿨다"며 "자세한 내용은 제가 많이 연구한 결과라 소스를 공개할 수는 없다"며 미소를 보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02-15 09:10
사진
최가온이 전한 긴박했던 순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들것에 실려 나가면 그대로 끝이었어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세화여고)이 가장 아찔했던 순간을 돌아봤다. 최가온. [사진=대한체육회] 최가온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전날 결선 1차 시기를 떠올렸다. 그는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지며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의료진이 내려와 상태를 확인했고, 들것이 대기한 긴박한 상황이었다. 최가온은 "들것에 실려 나가면 병원으로 가야 했고, 그러면 대회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포기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다. 다음 선수가 기다리고 있어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잠시만 시간을 달라고 하고 발가락부터 힘을 주며 움직이려 했다"고 말했다. 다행히 걸을 수는 있었지만 코치는 기권을 권유했다. 최가온은 "나는 무조건 뛰겠다고 했지만 코치님은 걸을 수 없는 상태로 보셨다"며 "이를 악물고 계속 걸어보려 했고, 다리 상태가 조금씩 나아져 2차 시기 직전 기권을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 시기에서 넘어지자 의료진이 달려와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1, 2차 시기 연속 실수로 벼랑 끝에 몰렸지만 3차 시기에서 반전이 일어났다. 최가온은 "긴장감이 오히려 사라졌다. 기술 생각만 하면서 출발했다. 내 연기를 완성하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리고 900도와 720도 회전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며 90.25점을 받아 극적인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은메달을 차지한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과 관계도 화제가 됐다. 최가온은 "클로이 언니가 안아줬는데 정말 행복했다. 그 순간 '내가 언니를 넘어섰구나' 하는 감정이 몰려왔고 눈물이 터졌다"고 했다. 이어 "경기 전에는 언니가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이 복잡했다. 존경하는 선수라 기쁨과 서운함이 동시에 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부상 직후 재도전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을까. 그는 "어릴 때부터 겁이 없었다. 언니, 오빠들과 함께 타며 자연스럽게 생긴 승부욕이 두려움을 이겨낸 것 같다"며 웃었다. [리비뇨=로이터뉴스핌]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선수가 지난 12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태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6.02.13 photo@newspim.com 많은 눈이 내린 경기 환경에 대해서도 담담했다. "첫 엑스게임 때 눈이 정말 많이 왔는데 그때에 비하면 괜찮았다. 경기장에 들어갔을 때 함박눈이 내려 오히려 예쁘다고 느꼈다. 시상대에서도 눈이 내려 클로이 언니와 '이렇게 눈이 내리니 좋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몸 상태는 완전하지 않았다. 그는 "무릎이 아주 아팠지만 많이 좋아졌다"며 "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중 다친 왼쪽 손목은 귀국 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올림픽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드리지는 못했다. 기술 완성도를 더 높이고 긴장감을 다스리는 법도 보완하고 싶다"며 "먼 미래보다 당장 지금의 나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최가온. [사진=올댓스포츠] 가족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최가온은 "아버지가 내가 어릴 때 일을 그만두고 이 길을 함께 걸었다.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해줘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 귀국 후 계획을 묻자 "할머니가 해주는 밥을 먹고 싶다. 친구들과는 파자마 파티를 하기로 했다"며 수줍게 웃었다. 금메달과 함께 포상금과 고급 시계를 받게 된 데 대해서는 "과분한 것들을 받게 돼 영광이다. 시계는 잘 차겠다"고 말했다. 스노보드 꿈나무들에게는 "하프파이프는 즐기면서 타는 게 가장 중요하다. 다치지 말고 즐기면서 탔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들것 앞에서 멈추지 않았던 17세의 선택은 결국 한국 설상 종목의 새 역사가 됐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4 22: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