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이마트(139480)에 대해 '할인점과 트레이더스 등 본업 경쟁력 제고와 e커머스를 제외한 연결 자회사들의 고른 실적 개선으로 2026년 실적 모멘텀은 더욱 강화될 전망임. 올해 2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통해 1) 2025~2027년 최저배당성향 25%로 상향, 최저 DPS 2,500원, 2) 자사주 매년 28만주, 1% 소각, 3) 2027년 연결 매출액 34조원, 영업이익 1조원 목표, 4) IR 활동 강화 등을 발표함. 주주환원 확대와 기업가치 제고에 노력하는 모습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다만, 순차입금 감축 노력은 필요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5조원(+3.5% YoY), 영업이익 1,392억원(흑전 YoY)으로 전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임. 별도(할인점 흑전과 트레이더스의 증익) 부문의 증익과 함께 연결 자회사들의 영업실적 개선 때문임. 내년에도 실질임금 상승과 긍정적 자산 효과, 소비심리 개선이 지속되면서 별도 부문과 연결 자회사의 고른 개선으로 연결 EBIT 증가세는 지속 가능할 것임.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30.0조원(+2.9% YoY), 영업이익 5,845억 원(+24.0% YoY)으로 수정 전망함.'라고 밝혔다.
◆ 이마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00,000원 -> 100,000원(0.0%)
- 흥국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흥국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2025년 10월 13일 발행된 흥국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흥국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5년 01월 16일 7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00,000원을 제시하였다.
◆ 이마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1,692원, 흥국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흥국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11,692원 대비 -10.5% 낮으며, 흥국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IBK투자증권의 104,000원 보다도 -3.8% 낮다. 이는 흥국증권이 이마트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11,69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06,077원 대비 5.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이마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