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JP모간이 '2026년 베스트 유망주'로 구글의 알파벳(보통주 GOOG, 우선주 GOOGL)과 GE버노바(GEV) 등 56개 종목을 선정했다.
2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JP모간의 유망주 선정은 올 한해 시장을 지배할 최선호 투자 아이디어와 핵심 투자 테마 등에 바탕했다.
JP모간은 이들 유망주의 경우 ▲건전한 재무 구조(견고한 대차대조표와 강력한 잉영현금흐름 창출능력)와 ▲가격 결정력(마진과 가격협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응력) ▲구조적 성장 노출도(인공지능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등 장기 성장 섹터에 직접 참여) ▲자본 배분과 운용의 효율성 ▲규제환경과 조화 등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올 한해 증시를 주도할 투자 테마에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확장이 여전히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인프라 및 전력화(전력망과 물적 인프라 업그레이드 수요로 인한 추세적 수혜), ▲퀄리티와 복원력(매크로 변동에 잘 버틸 수 있는 회복력을 갖춘 양질의 성장주)이 핵심 투자 테마로 분류됐다.
전략적 관점에서는 기업들의 자본 배분을 주시하라고 했다. 공격적인 자본 활용에 해당하는 인수합병(M&A)이 개별 종목 상승에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고, 기업들의 주주환원(배당 및 자사주 매입) 역시 투자 성과를 나누는 축이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os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