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프로배구 남녀부 최하위인 삼성화재와 정관장이 리그 1위인 대한항공과 도로공사를 격침했다.
프로배구 남자부에서는 삼성화재가 선두인 대한항공을 풀세트 접전 끝에 제압하며 리그 첫 연승의 기쁨을 누렸다. 여전히 삼성화재는 최하위에 머물고 있지만, 고준용 감독대행 체제로 치른 최근 3경기에서는 모두 풀세트 접전을 벌이고 승점 5를 챙기며 탈꼴찌 희망을 키웠다.
여자부에서는 최하위 정관장이 선두 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하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정관장은 6위 페퍼저축은행과의 격차를 승점 2로 줄이며 탈꼴찌 가능성을 키웠다. 반면 도로공사는 2위 현대건설과의 격차를 2에서 더 벌리지 못했다.
2006년 14승 4패로 류현진(한화)을 제치고 프로야구 승률왕을 차지했던 '전천후 투수' 전준호 전 부천고 코치가 50세의 일기로 새해 첫날 별세했다. 유가족에 따르면, 전준호 전 코치는 폐암 투병하다 최근 급격하게 병세가 악화됐다.
프로농구 소노가 무려 20점 차를 뒤집으며 한국가스공사에게 1점 차 신승을 거뒀다. 홈에서 7연패를 기록하던 소노는 이날 승리로 삼성을 제치고 단독 7위로 올라섰다. 2위 정관장은 SK를 꺾고 선두 LG와의 격차를 1.5경기로 좁혔다.
전북에서만 8시즌을 뛰었던 베테랑 센터백 홍정호가 전북을 떠난다. 홍정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수로서, 사람으로서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더 이상 받을 수 없었다"라고 구단과 결별하는 소감을 밝혔다. 홍정호는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으로 향할 예정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첼시가 엔조 마레스카 감독과 결별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첼시 보드진과 부상 선수 기용에 대해서 문제를 일으켰고, 결국 마찰이 극에 달한 첼시는 마레스카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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