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인센티브 확보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경남 18개 시·군 중 유일한 최우수 지자체로, 적극적인 재정 운용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상반기 내 신속집행과 소비·투자 부문 목표 달성도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창녕군은 신속집행 목표액 2,158억 원보다 많은 2285억 원을 집행해 집행률 105.9%를 기록했다. 소비·투자 분야에서 목표액 827억 원 대비 966억 원을 집행하며 116.8%의 실적을 보였다.
군은 조기 예산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정운용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올해 신속집행 인센티브로 총 4억2000만 원을 확보했다. 앞서 올해 1분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이번 수상은 모든 직원이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합심한 결과"라며 "내년에도 전략적 예산 집행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