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KG모빌리티(KGM)가 정통 아웃도어 스타일 픽업 '무쏘'를 출시하고 본계약에 돌입했다.
'The Original' 슬로건 아래 선보인 이 모델은 기존 무쏘 스포츠&칸의 후속으로 전면 디자인,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을 중심으로 멀티 라인업을 구성해 고객 맞춤형 선택을 확대했다.

차량은 역동적 프론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로 정통 픽업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도심형 감성을 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도 M7 트림 이상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0 터보(최고출력 217마력, 최대토크 38.7kg·m, 8단 자동변속기)와 디젤 2.2 LET(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 6단 자동변속기)로 나뉘며 스탠다드·롱 데크 타입을 운영한다.
적재 중량은 스탠다드 데크(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최대 400kg, 롱 데크(파워 리프) 최대 700kg, (다이내믹 5링크) 최대 500kg이며, 최대 3.0톤 견인 능력을 갖췄다.
안전·편의 사양으로는 ADAS,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지능형 속도 경고,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무선 OTA 업데이트,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 4WD 시스템, LD 시스템,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SV) 등이 있다.
가격은 2WD 스탠다드 데크 기준 가솔린 M5 2990만원, M7 3590만원, M9 3990만원, 디젤 M5 3170만원, M7 3770만원, M9 4170만원이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픽업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