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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3본부 12팀 체제로 조직 개편…기능별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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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새해를 맞아 조직을 개편했다.

프로축구연맹은 5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기존 조직을 개편해 '3본부 12팀'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사무국과 마케팅본부로 나뉘어 있던 이원화 구조에서 벗어나, 기능별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년 시무식.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국을 둘로 나눈 개편에 따라 경영지원본부는 박성균 경영지원팀장이 본부장을 겸임한다. 경영지원, 교육지원, 법무, 클럽라이선싱, 홍보 등 5개 팀을 관할한다.

리그운영본부는 안치준 구단지원팀장이 본부장을 맡아 구단지원, 유스지원, 피치어시스트 등 3개 팀을 이끈다. 리그 운영 전반과 구단·유스 지원 기능을 보다 명확히 분리해 효율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마케팅본부는 이종권 본부장이 유임됐다. 방송사업, IP(지식재산권)사업, 전략사업, 해외사업 등 4개 팀 체제로 운영되며, 상업·콘텐츠·해외 분야를 중심으로 한 확장 전략에 힘을 싣는다.

연맹의 마케팅 자회사인 K리그마케팅에도 변화가 생겼다. 방송 제작 역량과 행정 지원 강화를 위해 방송제작팀과 경영지원팀을 각각 신설했다. 콘텐츠 제작과 운영 지원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판단이다.

권오갑 총재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 시즌 중점 추진 과제로 ▲경기력 및 서비스 수준 강화 ▲글로벌 브랜드 가치 향상 ▲디지털 혁신과 데이터 기반 운영 고도화 ▲지속 가능한 축구 생태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연맹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리그 운영과 사업, 행정 전반의 체계를 정비하고, 변화하는 축구 산업 환경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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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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