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포럼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팅크웨어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자사 '아이나비' 브랜드가 내비게이션 부문 22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 1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다음 해를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고객 중심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후보는 매출액과 시장 점유율, 언론 보도 등 기초 자료를 바탕으로 선정되며, 전국 소비자 조사와 학계·산업계 브랜드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 브랜드가 결정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부문에서 14년 연속 선정된 배경으로 고객 중심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제시했다. 특히 지난달 국내 최초로 A.I. ISP(A.I. Image Signal Processing)를 적용한 초프리미엄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2'를 출시해 시장 리더십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아이나비 QXD2는 영상 처리 전반에 A.I. ISP 기술을 적용해 주행·주차 환경에서 유입되는 빛과 노이즈, 객체 특성을 실시간 분석하고 영상 신호를 지능적으로 처리한다. 이를 통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보다 선명하고 정확한 영상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저조도 환경에서 노이즈와 색 번짐을 억제하고 번호판과 객체 윤곽을 복원하는 'A.I. Night Vision' 기능도 탑재했다.
내비게이션 부문에서는 22년 연속 1위 선정으로 브랜드 입지를 재확인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은 팅크웨어가 축적해 온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증강현실(AR) 솔루션과 보행자 인식 솔루션 등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능을 고도화하며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22년 연속 퍼스트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품질과 서비스 전반에서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