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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월 6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본토 A주 시장의 상장사 다수가 2025년 순이익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1월 5일 저녁 정태고과(301377.SZ), 중재과기(002080.SZ), 월풀차이나(600983.SH) 등 여러 상장사들이 2025년 실적 전망치를 공개한 가운데, 이들 기업은 모두 전년 대비 순이익이 배(1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쇄회로기판(PCB)과 신에너지 산업이 주요 실적 성장 분야로 꼽힌다.
정태고과는 2025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4억1000만~4억6000만 위안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0.72~102.76% 증가한 수치다.
정태고과는 PCB 및 컴퓨터수치제어(CNC) 정밀부품 솔루션 제공업체다. 실적 성장 배경과 관련해 정태고과는 서버와 데이터센터 수요의 지속적인 급증으로 고급 PCB 시장의 수요가 뚜렷하게 확대되었으며, 이에 따라 정밀 절삭 공구와 연마재 등의 제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실적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특수섬유 복합재료, 수소저장용기(수소탱크) 등을 생산하는 중재과기는 2025년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15억5000만~19억5000만 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3.79~118.64% 증가한 수준이다.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전년 대비 173.76~251.97%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 증가의 배경과 관련해 중재과기는 유리섬유 제품의 구조 업그레이드 및 가격 상승 그리고 풍력발전 블레이드 제품 판매량 증가를 들었다.
가전제품 제조∙유통업체 월풀차이나는 최근 공시를 통해 2025년 모회사 귀속 순이익이 약 5억5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약 15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는 주문량 증가와 주요 사업 매출의 동반 성장으로 이러한 실적 개선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중국 1위 코발트 생산업체 저장화우코발트(603799.SH)는 2025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58억5000만~64억5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40.80~55.2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저장화유코발트 측은 산업 일체화 이점의 지속적인 발휘, 인도네시아 화페이(華飛) 프로젝트의 목표 초과 달성 및 화웨(華越) 프로젝트의 안정적 생산 확대, MHP(혼합수산화침전물) 원료의 자급률 향상, 하류 소재사업의 회복세와 기술·비용 경쟁력 강화 등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또한, 코발트와 탄산리튬 등 금속 가격의 회복도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했다고 덧붙였다.
3C 전자제품 연구개발 업체 녹련과기(301606.SZ)는 2025년 실적 증가를 예고하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6억5300만~7억33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41.26~58.5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문 기계장비 제조업체 대련중공업(002204.SZ)은 2025년 매출이 155억 위안을 초과해 전년 대비 8% 이상 증가하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5억5700만~6억17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1.97~23.9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물류 이송 장비 사업의 매출총이익이 두드러진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영련주식(002846.SZ)은 2025년 순이익이 3200만~4200만 위안으로, 흑자 전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실적 반전의 주요 요인으로 빠른 소비재용 금속 포장 부문의 기여도 확대와 종합 매출총이익률의 상승을 꼽았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