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포함한 52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인센티브 9억 원을 확보하며 군정의 정책 역량과 행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고흥군은 ▲대통령상 1건▲국무총리상 1건▲장·차관급 표창 11건▲전남도지사 표창 24건▲기타 15건 등 중앙정부와 전라남도로부터 고르게 수상했다. 특히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대통령상 ,주소정책 유공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행정의 신뢰성과 정책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행정·기획 분야에서는 정부합동평가 전남도 1위를 차지하고 민선 8기 공약이행 평가에서 전국 최고등급(SA)을 달성했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가등급'을 획득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농업·귀농귀촌, 보건·복지, 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고흥군은 ▲귀농어·귀촌 우수 시군 최우수상▲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최우수 지자체 등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군의 3대 미래전략사업 중 하나인 드론 분야에서는 'K-드론 배송 상용화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미래산업 추진력을 입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2026년에는 행정성과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