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핌] 김가현 기자 = 6일 새벽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서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 없이 26분 만에 신속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1분경, 비산동의 공동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거주자는 작은방에서 불을 목격하여 즉시 119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하여 신고 8분만인 오전 3시 40분경에 현장에 도착했으며 4시 5분경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번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 인력 43명과 경찰 9명, 일반직 2명, 도시가스 3명 등 총 57명의 인원이 동원됐으며, 21대의 장비가 투입 됐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해당 사항이 없다고 밝혔으며, 현재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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