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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일라이릴리앤드컴퍼니(LLY)는 면역학 분야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벤틱스 바이오사이언시스(VTYX)를 10억달러 이상에 인수하는 심화 단계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미국 시간 오후 4시 38분 장후 거래에서 벤틱스 주가는 60% 급등해 16.13달러를 기록했다. 이 가격 기준으로 크론병, 류마티스 관절염 같은 염증성 질환 치료제를 전문으로 하는 샌디에이고 소재 이 바이오텍 기업의 시가총액은 4억3390만달러 증가할 전망이다.

벤틱스 인수 협상 소식은 제약업계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연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앞두고 나왔다. 이 행사는 인수합병 활동의 온상으로 알려져 있다.
릴리는 투자자와 환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당뇨병 및 비만 치료제의 엄청난 성공을 넘어 사업을 확장하려는 가운데 면역학을 핵심 성장 분야로 꼽아왔다. 릴리는 이미 관절염, 건선 같은 염증성 질환에 대한 여러 치료제를 판매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향후 몇 년 내 주요 특허 보호가 만료될 예정인 탈츠도 포함된다.
그동안 릴리는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한 인수합병을 추진해왔다. 2024년 릴리는 모픽 테라퓨틱을 32억달러에 인수하며 염증성 장질환 치료용 실험 경구제에 대한 접근권을 확보했다. 또한 경구용 건선 치료제 개발사인 다이스 테라퓨틱스를 24억달러에 인수했다.
릴리 대변인은 회사가 사업 개발 활동에 대해 논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벤틱스는 즉각적인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