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근·이경호 대표 참석
2026년 개정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공유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중흥그룹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전남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흥토건과 중흥건설 소속 안전부 팀장 및 관계 협력사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6년 개정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을 습득하고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는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와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임직원 41명, 협력업체 100개 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 예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1박 2일 동안 ▲개정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 숙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교육 ▲동종 업계 이슈 관련 안전교육 등을 이수했다. 중흥그룹은 외부 강사 초빙 교육과 함께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안전기원제를 진행하며 안전 문화 정착을 독려했다.
중흥그룹과 협력업체는 이번 교육 내용을 모든 현장에 적용하고, '중대재해 제로'를 최우선 목표로 현장 안전 관리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취임 후 첫 공식 행사에 나선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는 "안전과 품질은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형식적인 관리가 아닌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잠재된 위험 요인을 실질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기술 안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호로만 외치는 안전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안전·보건 경영을 통해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 역시 "본사와 협력업체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