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간 꾸준히 기탁…나눔 활동 지속"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S그룹이 새해를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를 17년째 이어가며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LS에 따르면 안원형 ㈜LS 사장(경영지원본부장)은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이웃사랑성금 기탁식에서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마련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E1, 인베니(INVENI)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LS는 2009년부터 매년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기부해 왔다. 올해 기탁한 성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을 비롯해 교육 및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사회적 돌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원형 사장은 "함께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LS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