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HSAD가 글로벌 결제 브랜드 유니온페이의 신규 광고 캠페인 '해브 어 나이스 페이(HAVE A NICE PAY)'를 공개했다. 중국 무비자 입국 정책 시행 이후 증가한 여행 수요를 겨냥해, 중국 현지 결제 편의성과 할인 혜택을 강조했다.
27일 HSAD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한국인을 대상으로 30일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 이후 중국 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며, 현지 결제 수단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는 흐름이다.

이번 광고는 'HAVE A NICE PAY, UnionPay'라는 카피와 반복되는 CM송을 앞세웠다. 중국 여행 중 결제 상황을 단순한 메시지로 연결해 유니온페이 사용성을 각인시키는 구성이다.
유니온페이는 알리페이와 위챗앱에 유니온페이 카드를 등록해 결제할 경우 3% 수수료 면제를 제공한다. 릴리안 베이커리, 하이디라오, 헤이티, RT마트 등 주요 가맹점에서는 즉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일부 쇼핑 가맹점 할인율은 최대 40%다.
카드별로는 유니온페이 우리카드 결제 시 11% 즉시 할인이 제공된다. NH카드, IBK카드, 삼성카드 이용 시에는 10%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HSAD는 본편 공개에 앞서 지난 9일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티징 영상을 선보였다. 각국을 상징하는 오브제를 활용해 유니온페이의 글로벌 결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했다.
HSAD 관계자는 "유니온페이 사용만으로 중국 여행의 결제 경험이 달라진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HSAD와 유니온페이는 상반기 중 글로벌 해외 여행을 주제로 한 후속 캠페인도 공개할 예정이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