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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지난해 5525명 출생…7년 만에 최고·비수도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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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출산·보육부터 놀이공간까지 지원, '가족 친화 도시' 입증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2025년 출생아 수가 5525명으로 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며 비수도권 시군구 1위, 전국 4위를 기록했다.

민선 8기 들어 결혼 비용 완화부터 출산·육아 지원, 보육·놀이 인프라 확대까지 체계적인 정책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아동친화도시 이벤트. [사진=청주시] 2026.01.27 baek3413@newspim.com

청주시 관계자는 "청년층 결혼 부담 완화와 출산 가정 지원이 출생률 상승의 핵심 동력"이라며 "지속 가능한 가족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아이 낳고 키우는 일이 자연스러운 선택이 되도록 도시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이 대표적이다.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으로 혼인 7년 이내 가구에 대출잔액 1.2% 이자(연 최대 100만원)를 지원, 민선 8기 1469가구에 14억2000만원을 집행했다.

올해 400가구에 4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결혼·출산 대출 이자 지원도 통합 운영되며 주택담보대출 이자 연 최대 50만원(우대 5년)을 지원한다.

충북행복결혼공제는 청년 근로자 최대 4800만원 목돈 마련을 돕는다.

임신·출산 단계 맞춤 복지도 강화됐다.

문암생태공원놀이터. [사진=청주]2026.01.27 baek3413@newspim.com

난임 시술비(체외수정·인공수정) 지원 유효기간을 6개월로 연장하고 생식세포 동결 비용도 보전한다.

가임력 검사, 풍진 항체 검사, 영양제 지원, 백일해 예방접종 등이 이뤄진다. 첫째 출산 가정은 2026년까지 최대 4426만원(출산육아수당 1000만원 등)을 받는다.

보육 공백 최소화 정책도 두드러진다.

공동육아 나눔터 6개소(오창 추가), 시간제·24시간 어린이집 확대, 아이돌보미 대상 중위소득 250% 이하로 넓혔다.

놀이공간 확충은 가족 만족도를 높였다.

도심 물놀이장 10개소(2025년 8만8000명 이용)와 대형 놀이터(문암·진재 등), 2026년 청주랜드 실내놀이터 리모델링, 숲속놀이터 조성,. 탄소중립체험관(3월 재개관), 어린이 국민체육센터(2027년 준공)도 추진 중이다.

청주시는 이러한 정책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굳혔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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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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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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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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