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완도군 신지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7일 오후 1시 15분께 전남 완도군 신지면 월양리 산 21-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즉시 진화헬기 9대와 진화차량 17대, 진화인력 65명을 긴급 투입해 불길을 잡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재 현장에는 북풍을 동반한 평균 풍속 약 6.8m/s의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라도 방치할 경우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쓰레기 및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절대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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