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국민 1.93명당 차량 1대 보유…신규등록 차량 10대 중 1대 '전기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토부 '자동차 누적등록대수' 통계 발표
지난해 하이브리드·전기차 늘고
경유차 49만6000대 감소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지난해 신규 등록된 자동차 10대 중 1대 이상이 전기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증가로 친환경차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024년 말, 2025년 말 차종별 누적등록 현황 [자료=국토교통부]

29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기준 자동차 누적등록대수가 2651만500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말 대비 0.8%인 21만7000대 증가한 수치로, 인구 1.93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한 셈이다.

지난해 신규 등록된 자동차는 총 169만5000대였다. 이 가운데 전기자동차는 22만1000대로 전체 신규등록의 13%를 차지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150만2000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화물차 16만3000대 ▲승합차 2만5000대 ▲특수차 5000대 순이었다.

규모별로는 중형차가 105만2000대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대형차 42만2000대, 소형차 14만6000대, 경형차 7만5000대가 신규 등록됐다. 연료별로는 ▲휘발유 64만8000대 ▲하이브리드 59만2000대 ▲전기 22만1000대 ▲LPG 13만6000대 ▲경유 8만6000대 ▲수소 7000대 순으로 나타났다.

누적등록 기준으로는 승용차가 2203만9000대로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화물차는 369만5000대, 승합차 63만4000대, 특수차 14만7000대였다. 규모별로는 ▲중형차 1390만3000대 ▲대형차 721만9000대 ▲소형차 319만대 ▲경형차 220만3000대로 집계됐다.

연료별 누적등록대수는 휘발유차 1239만7000대, 경유차 860만4000대, LPG차 184만대였다. 친환경차 가운데서는 하이브리드가 255만대, 전기차 89만9000대, 수소차 4만5000대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 친환경 자동차 누적등록대수는 349만4000대로 전년 대비 74만7000대 증가했다. 이 중 하이브리드차가 52만6000대가 늘었으며 전기차 21만5000대, 수소차 6000대다. 내연기관 자동차는 2284만1000대로 전년 대비 52만9000대 감소했다. 경유차가 49만6000대 줄며 감소세를 주도했다.

배소명 국토부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은 "내연기관 자동차는 감소하는 반면 친환경 자동차는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특히 신규 등록 전기자동차의 점유율 확대를 통해 친환경차 수요 증가와 시장 다양화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 흐름과 시대 변화에 맞는 자동차 정책 수립이 가능하도록 등록 현황을 더욱 세분화해 국민에게 유용한 통계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부연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