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거화와 강릉성모안과의원은 지난달 31일 (재)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을 찾아 각각 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이어져 온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거화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2천만 원을 재단에 기부하며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강릉성모안과의원 또한 2025년부터 지역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엄기현 대표는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꿈을 돕는 일에 기꺼이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시 정보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을 위해 대학입시설명회와 1대1 맞춤 컨설팅 등 진학지원사업도 펼치고 있다.
재단은 누적 인재육성기금 150억 원 달성을 계기로 장학·진로·진학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의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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