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NC다이노스 구단 지원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담 실무협의체를 가동한다.

시는 지난해 발표한 'NC지원계획(안)'의 효율적 추진과 속도감 있는 실행을 위해 2월부터 'NC상생협력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실무협의체는 창원시 NC상생협력단과 체육진흥과 등 14개 부서 22명을 비롯해 NC다이노스 마케팅팀 관계자 8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주 1회 정례회의를 원칙으로 하며, 사업별 또는 전체회의를 통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시는 올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며 NC지원계획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선 만큼,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구단과의 유기적 공조체계를 확립하고 소통 창구를 일원화함으로써 각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실무협의체 출범으로 지원계획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NC구단 역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장기적 관계 설정에 책임 있는 입장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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