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미래과학자와의 대화 개최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우리나라의 '미래과학자'인 최우수 이공계 학생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하고 과학기술인 지원 정책 등을 청취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 지난해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등 270여 명을 초대해 '제12회 미래과학자와의 대회'를 주재한다.

이날 행사는 '도전하는 과학자,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다. 대한민국 최우수 이공계 학생들의 노력과 탁월한 성취를 격려하는 한편, 학생들의 포부와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규 대통령과학장학생(학부 1·3학년, 대학원 석·박사과정생) 205명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중·고등학생) 35명 등 총 270여 명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먼저 지난해 신규 대통령과학장학생 대표 4인에게 장학 증서와 메달을 수여한다. 또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대표 4인에게는 기념패를 수여한다. 이후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과학자로서의 포부를 경청하고, 과학기술인 지원 정책 등에 대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행사에서 학생들이 미래과학자로서 과학기술로 대한민국을 바꿀 주역임을 강조하면서, 세계 최초·최고를 꿈꾸며 거침없이 도전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