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뛴 마인츠가 아우크스부르크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승점 21을 쌓은 마인츠는 리그 13위로 올라서며 시즌 중반까지 이어졌던 강등권 부진에서 벗어났다.
마인츠는 7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우크스부르크를 2-0으로 이겼다. 나딤 아미리가 페널티킥으로 2골을 넣었다. 마인츠는 지난해 12월 8일 우르스 피셔 감독이 부임한 뒤 8경기에서 4승 3무 1패를 기록했다.

이재성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43분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전반 44분에는 기습적인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이재성은 이번 시즌 리그 2골 2도움을 포함해 공식전 4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전반 8분 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엘비스 레즈베차이가 마인츠 센터백 슈테판 벨을 걷어차며 얻은 페널티킥을 아미리가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연결했다. 후반 35분에는 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안톤 카데가 아미리를 밀어 넘어뜨려 선언된 페널티킥을 아미리가 마무리했다.
혼혈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가 78분을 뛴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홈에서 바이어 레버쿠젠과 1-1로 비겼다. 카스트로프는 오른쪽 윙백으로 뛰며 패스 성공률 8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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