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반응, 교육 지원 강화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가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 '2026년 1대 1 현장 입시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는 전날 밀양시립도서관에서 수도권 전문 입시컨설턴트를 초청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30쌍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는 수도권 입시컨설팅센터 소속 전문가 5명이 참여해 학생별 성적, 희망 대학, 진로 방향 등에 맞춘 구체적 전략을 제시했다.
상담은 50분간 1대 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업 로드맵 수립▲학생부 관리▲수시·정시 지원 전략▲전형별 가능성 분석 등 실질적인 조언이 이뤄졌다.
참가 학생들은 "막연한 입시 준비 방향이 정리됐다"고, 학부모들은 "전문적인 상담을 지역에서 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반응했다.
서연주 밀양시 미래교육과장은 "학생들의 진로·진학 고민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