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10일 오전 8시 37분께 경남 양산시 어곡동 에덴밸리 인근 풍력발전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82명과 헬기 7대(산림청 1대·도 임차 6대)를 포함한 장비 23대를 투입했다. 소방과 산불진화대, 경찰 인력이 현장에 집결해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풍력발전기 상부 화염 진화를 위해 헬기를 동원해 공중 살수를 이어가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산불로의 연소 확대는 저지된 상황이지만, 강풍으로 인한 추가 확산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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