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복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삼척시 복지정보 안내서 희망수첩'을 제작·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희망수첩'은 생애주기별·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총망라한 수첩으로,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의료비 지원, 아동수당, 출산장려금, 노인일자리 등 다양한 제도를 수첩형으로 정리해 시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작된 수첩은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시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된다. 특히 민·관 방문인력이 가구별 방문 시 수첩을 활용해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함으로써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도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심근화 복지정책과장은 "희망수첩은 단순한 안내책자가 아니라,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혜택을 직접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속 복지 길잡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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