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의 다양한 촬영 콘셉트 지원하며 준비 과정 유연화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최근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정형화된 스튜디오 촬영 대신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촬영이나 해외·야외 로케이션 촬영을 선호하는 흐름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기존 스튜디오 촬영을 진행하더라도 여기에 야외 스냅 촬영이나 예식 2부 촬영을 추가로 준비하는 방식이 하나의 확고한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특히 여행지나 야외 공간에서의 촬영, 일상적인 무드의 스냅 촬영을 원하는 커플들이 늘어나면서, 기존 본식 드레스 외에도 촬영 목적에 걸맞은 별도의 스냅 드레스나 2부 드레스에 대한 수요가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웨딩 서비스 기업 '요즘웨딩'은 요즘 신혼부부들의 촬영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서비스로, '스냅/2부 드레스 무료 대여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드레스와 메이크업을 포함한 '드메' 패키지 또는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을 결합한 '스드메'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요즘웨딩의 이번 서비스는 야외 스냅 촬영이나 예식 2부 등 다양한 촬영 상황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드레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예비부부는 촬영 콘셉트와 분위기에 맞춰 보다 자유롭게 드레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복잡한 촬영 준비 과정 역시 한층 유연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요즘웨딩 관계자는 "앞으로도 요즘웨딩은 결혼 준비 과정 전반에서 예비부부의 취향과 준비 방식이 보다 다양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트렌드에 맞춘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요즘웨딩은 결혼 준비 전반을 보다 유연하고 합리적으로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드레스와 메이크업, 스냅 촬영 등 각 영역에서 예비부부의 선택 폭을 넓히는 방향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