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은 지능정보기술연구소 장두원 소장이 스마트홈 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스마트홈 유공자 정부 포상'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AI스마트홈산업협회 주관으로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23회 한국AI스마트홈산업협회 정기총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회사에 따르면 '스마트홈 유공자 정부 포상'은 스마트홈 기술 개발과 보급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포상하는 제도다. 장두원 소장은 스마트홈·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핵심 기술개발 및 상용화, 국가 연구개발 수행 및 기술 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장 소장은 '지능형홈 엣지-클라우드 하이브리드 개인정보 강화 기술개발' 국가 R&D 과제를 주관하며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신뢰성 강화에 힘써 스마트홈 분야의 기술 고도화를 이끈 점이 인정받았다.
장두원 지능정보기술연구소 소장은 "이번 수상은 비투엔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온 데이터 기술력이 스마트홈 산업에서도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주거 공간의 지능화를 선도하고, 산업 생태계 발전과 사용자 경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투엔은 데이터 관리·분석·활용 등 데이터 전 주기 역량을 기반으로 AX(Analytics Transformation)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최근에는 스마트홈 분야에서도 데이터 신뢰성과 개인정보 보호를 핵심 축으로 기술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