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픽업·설 메시지 카드까지… 선물 편의성 강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정관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를 2월 11일부터 2월 15일 정오까지 운영한다고 11일 전했다. 일반 택배 마감 이후에도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결제 즉시 배송지와 가장 가까운 정관장 매장에서 직접 배송하는 방식이다.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는 2월 15일 정오까지 정관장 로드숍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고객센터(1588-2304) 및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을 통해 배송지 인근 매장을 안내받아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 혜택이 제공된다.

선물을 직접 들고 이동하기 어렵거나 정확한 배송 주소를 모를 경우 '매장픽업'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매장픽업'은 '정몰'에서 제품을 주문한 뒤 원하는 시간대에 가까운 매장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으로, 설 연휴를 앞둔 선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몰에서는 설 메시지 카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주문 완료 페이지에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카드 이미지를 선택하면, 선물을 받는 사람에게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막바지 설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부터 급하게 선물을 마련해야 하는 고객까지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당일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전국에 구축된 매장 인프라를 활용해 설 연휴 직전까지 품격 있는 선물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관장은 1월 23일부터 2월 18일까지 '올 설에도 정관장으로 말해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주요 홍삼 제품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할인 및 굿즈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