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 10일자 로이터 기사(Cloudflare forecasts annual sales above estimates as AI drives cloud demand)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클라우드플레어(종목코드: NET)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를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 속에 올해와 1분기 매출 전망치를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제시했다.

산업 전반에 걸친 AI 통합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기업들은 급성장하는 기술 개발에 필요한 디지털 인프라에 지출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클라우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최근 이름을 '오픈클로(OpenClaw)'로 바꾼 AI 에이전트 '클로드봇(Clawdbot)'과 같은 서비스 확산에서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자들은 이 기술을 활용해 개인용 컴퓨터로 안전하게 트래픽을 라우팅하고, 가정 네트워크 보안 위험 없이 원격 제어를 할 수 있다.
매튜 프린스 클라우드플레어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AI와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인터넷의 근본적인 재플랫폼화를 의미하며, 이는 클라우드플레어 서비스 전반에 걸쳐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플레어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긍정적인 실적 전망은 지난해 11월 발생한 서비스 장애 이후 고객 수요 지속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시 장애로 인해 수천 명의 이용자가 X와 챗GPT를 포함한 주요 인터넷 플랫폼에 접속하지 못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2026년 매출을 27억9000만 달러에서 28억 달러로 전망했으며, 이는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27억400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또한 1분기 매출은 6억2000만 달러에서 6억2100백만 달러로 예상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인 6억1390만 달러를 상회한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지난해 12월 분기 매출이 33.6% 증가해 6억145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5억913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12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280만 달러에서 소폭 줄었다.
한편 클라우드플레어 주가는 올해 들어 8% 이상 하락했으며, 지난해에는 83% 넘게 상승한 바 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