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벨로크는 지난해 실적으로 영업이익 8억8000만원, 당기순이익 20억4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도 353억8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4.6% 증가했다. 벨로크 관계자는 "주요 자사 솔루션 매출이 2024년 대비 약 164.4% 증가한 54억원을 기록했다"며 "특히 작년 4분기에는 자사 솔루션 매출 확대를 포함해 약 150억원의 매출과 22억2000만원에 이르는 영업이익 실현이 2025년 연간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벨로크는 올해도 글로벌 보안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국내 주요 기관 및 공공시설 대상 사업화를 추진하고 해외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한 수출형 통합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기업가치 확대와 시장 신뢰를 기반으로 주주 친화적인 밸류업 활동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한편 벨로크는 올해 사상 최대 매출액과 두 자릿수 영업이익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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