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 18일자 로이터 기사( Palo Alto shares fall as deal costs pile up amid AI security push)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사이버 보안 업체 팔로알토 네트웍스(종목코드: PANW) 주가가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147.15달러로 전일 종가 163.50달러에서 일시 10% 하락했다. 최근 인수합병과 관련된 통합 비용 증가로 연간 이익 전망을 낮춘 데 따른 것이다. 특히 250억 달러 규모의 사이버아크(CyberArk) 인수가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인공지능(AI) 기반 위협이 확산되면서 고객들이 통합 플랫폼을 선호하는 흐름에 맞춰 '원스톱 서비스' 전략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최근 거래에서 발생한 통합 비용, 예컨대 회계연도 3분기에 집행된 23억 달러 규모의 사이버아크 인수 비용 등이 수익성에 부담을 주고 있다.
팔로알토는 최근 몇 달간 이스라엘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코이(Koi) 인수, 클라우드 관리 및 모니터링 기업 크로노스피어(Chronosphere)와의 33억5천만 달러 규모 인수 계약 등 굵직한 거래를 잇달아 성사시켰다. 사이버아크 인수는 지난 2월 초 완료됐다.
단기적으로는 마진 압박과 수익성 둔화가 불가피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팔로알토의 장기 전략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특히 정체성 보안과 관측성 분야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모닝스타의 말릭 아흐메드 칸 애널리스트는 "수익성 하향 조정은 주로 회사의 인수합병 때문이며, 기존 고객 기반에 교차 판매를 통해 이러한 인수 효과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기존 3.80~3.90달러에서 3.65~3.70달러로 낮췄다. 반면 연간 매출 전망은 기존 105억~105억4천만 달러에서 112억8천만~113억1천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TD 코웬 애널리스트들은 사이버아크와 크로노스피어 인수가 팔로알토의 플랫폼 전략을 강화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정체성 보안을 핵심 축으로 삼고, 애플리케이션·인프라·AI 시스템 전반에 걸쳐 실시간 가시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