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익중 원장 "안전하게 성장하도록"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새 학기를 앞두고 실종아동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실종아동예방 그린리본 캠페인'이 실시된다.
아동권리보장원(보장원)은 실종아동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한국잡월드 3층 중앙 로비에서 '실종아동예방 그린리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실종아동의 안전한 귀가를 염원하는 '그린리본'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보장원, 한국잡월드, 분당경찰서가 협력해 마련했다. 특히 새 학기를 앞두고 아동과 보호자가 집중되는 현장을 찾아 실종 예방 수칙과 중요성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보장원은 그동안 그린리본 마라톤, 찾아가는 그린리본 캠페인 등 다양한 '그린리본 캠페인'을 전개해 실종아동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실천을 촉구했다. 올해는 특히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캠페인에 초점을 두고 그린리본이 상징하는 희망과 안전의 메시지를 현장에서 더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24일 첫날에는 지문 등 사전등록 부스를 운영해 아동의 안전을 위한 보호자의 실질적인 동참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어 ▲실종아동예방수칙 퍼즐 맞추기 ▲실종예방 OX 퀴즈 ▲실종아동예방 동요 애니메이션 등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캠페인에 참여한 아동은 실종예방 동화책과 실종아동예방 보드게임 등을 받을 수 있다.
정익중 보장원 원장은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는 공간인 한국잡월드에서 실종아동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실종아동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