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 19일자 블룸버그 기사(Deere Jumps as Tractor Maker Sees Upturn in Farm Economy)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세계 최대 농기계 제조업체 디어앤드컴퍼니(종목코드: DE)의 주가가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662.37달러로 전일 종가 593.27달러 대비 일시 11.65%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디어가 연간 이익 전망을 상향 조정하면서 주가는 상승했고, 회사는 농업 경제의 오랜 침체가 끝나고 반등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존 메이 최고경영자(CEO)는 19일 발표된 실적 보고서에서 "세계 대형 농업 산업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건설 부문과 소규모 농업 부문에서 수요 회복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은 2026년이 현재 경기 사이클의 저점이라는 우리의 믿음을 강화하며, 앞으로 가속화된 성장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디어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약 40% 상승하며 농업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디어는 올해 순이익을 45억~50억 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제시한 40억~47억5천만 달러 사이의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이며, 블룸버그가 집계한 44억5천만 달러 예상치보다도 높다.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2.42달러로,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인 2.05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주문 증가로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모든 사업 부문에서 예상보다 높은 매출과 마진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낙관론은 최근 시카고 대두 가격 상승과 맞물려 더욱 커지고 있다. 미국의 대중국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이번 시즌 목표치인 1200만 톤을 넘어서는 구매를 할 수 있다고 언급해 추가 수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2026년 미국 바이오연료 정책에 대한 명확한 방향이 곧 제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디어에 또 다른 호재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업계는 재생연료 혼합 목표치가 상향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옥수수와 대두 같은 원료 수요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어의 경쟁사인 CNH 인더스트리얼 NV는 이번 주 초 기계 판매가 2027년이 되어야 다시 증가할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내놓았다. 농가들이 여전히 낮은 곡물 가격과 씨앗, 비료, 기계 비용 부담에 압박을 받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농가들의 경기 전망은 크게 악화됐으며, 일부 업계 지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농업 경제를 해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부가 120억 달러 규모의 지원책을 내놓고 있음에도 불만은 이어지고 있다.
디어의 최대 사업 부문인 생산 및 정밀 농업 부문은 세계 대형 농가를 대상으로 하지만 여전히 압박을 받고 있다. 회사는 올해 순매출이 5~10% 감소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재확인했다. 반면 소규모 농업과 잔디 관리, 건설 및 임업 부문에 대해서는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회사는 오는 3월 아이오와주 더뷰크 공장에서 건설 및 임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직원 27명을 추가로 복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부터 발표된 복귀 인원은 약 275명에 달하며, 이는 아이오와주 여러 공장에서 고객들의 장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