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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27일 오후 관악구 신림2재정비촉진구역 내 건립 부지에서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삼성동 복합청사’의 공동 착공식이 열렸다. 이번 사업은 총 63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2027년 10월에는 행정·문화·체육 시설을 갖춘 ‘삼성동 복합청사’가, 2028년 1월에는 복지관과 요양원이 결합된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이 차례로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관악구는 공정과 위치가 유사한 두 시설을 통합 발주하는 행정 혁신을 통해 전체 용역비의 25%에 달하는 약 14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을 시공 품질 향상에 투입해 신림권역 주민들을 위한 명품 공간복지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사진=관악구청] 2026.02.27 phot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