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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7년의 기록…'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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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급사 20일 미야자키 하야오 다큐 공개했다.
  • 아라카와 카쿠 감독 지브리 7년 취재 재편집했다.
  • 80대 미야자키 고뇌 창작열 밀착 기록 담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카데미 수상작 완성하기 위한 거장의 집념과 고뇌 밀착 취재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제작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개봉을 앞두고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0일 배급사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명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완성하기 위해 투입된 미야자키 하야오와 스튜디오 지브리의 7년 간의 시간을 기록한 밀착 취재 다큐멘터리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메인 포스터 [사진=엔케이컨텐츠] 2026.03.20 taeyi427@newspim.com

연출을 맡은 아라카와 카쿠 감독은 2005년 스튜디오 지브리의 프로듀서 스즈키 토시오를 만나 '벼랑 위의 포뇨' 제작 과정을 촬영하면서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약 20년 동안 미야자키 하야오와 스튜디오 지브리를 취재해왔다. 그는 앞서 '포뇨의 탄생 과정', '끝나지 않는 사람 미야자키 하야오', '미야자키 하야오와 함께한 10년' 등을 연출한 바 있으며 이번 작품은 그가 선보이는 네 번째 미야자키 하야오 관련 다큐멘터리다.

해당 작품은 NHK에서 시리즈로 방송했던 다큐멘터리를 영화로 재편집한 버전으로 제77회 칸영화제 클래식 섹션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아라카와 카쿠 감독은 인물의 활동을 방해하지 않는 특유의 촬영 스타일을 통해 미야자키 하야오의 인간적인 면모를 조명했다.

장기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사생활 노출에 신중한 미야자키 감독의 개인적인 순간과 감정까지 기록에 담겼다. 특히 작업에 진전이 없거나 고민이 깊을 때 담배를 피우며 머리를 짚고 있는 장면, 자조적인 말투로 상황을 설명하는 장면 등은 온라인과 SNS상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80대에 접어든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자신의 마지막 작품이 될지도 모르는 영화를 제작하며 느끼는 부담과 고뇌, 그리고 여전히 집요하게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창작열을 밀착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방송 당시 열띤 반응을 얻었던 창작의 핵심 과정들이 영화 속에 고스란히 담겨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조만간 국내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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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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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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