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7일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을 운영한다.
- 학생 대상 나눔버스로 뉴스 제작 등 체험 수업을 소외지역 우선 제공한다.
- 교사 대상 AI 윤리·저작권 연수로 디지털 수업 역량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의 미디어 문해력을 키우고 교사들의 수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직접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에 나선다.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4월부터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학생 수준에 맞춘 밀착형 수업을 제공하는 데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 체험(나눔버스)'이다. 방송 제작 장비를 갖춘 특수 차량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TV 뉴스 제작 ▲애니메이션 더빙 ▲라디오 방송 체험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디어 교육 접근성이 낮은 소외 지역과 특수학교(급) 학생들을 중심으로 우선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프로젝트형 수업, 방송 장비 활용 교육 등 전문 강사와 현직 교사가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센터는 학생 교육뿐만 아니라 교사들의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에도 주력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전문적학습공동체 연수'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AI) 윤리, 저작권 교육, 데이터 활용법, AI 기반 교수학습 자료 제작 등 실제 수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연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활용하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미디어 윤리를 지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

하미진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의 미디어 문해력과 AI 활용 역량을 동시에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도 미디어 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