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철승 예비후보가 13일 대전 중구청장 경선 탈락 후 육상래 예비후보 지지 선언했다.
- 강 예비후보는 육 후보를 10년 동지이자 중구 정서 아는 정치인으로 강조했다.
- 결선 투표는 16일부터 17일까지 당원투표와 여론조사 반영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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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고동락한 동지...중구 핵심 정치인" 강조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전 중구청장 경선에서 탈락한 더불어민주당 강철승 예비후보가 당내 경쟁상대였던 육상래 예비후보를 전폭 지지할 것을 선언했다.
강철승 예비후보는 육상래 예비후보와 함께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저의 능력과 전략 부재로 중구청장 도전은 멈추게 됐지만 육상래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강 예비후보는 "육상래 후보는 10년 동안 동고동락한 오래된 동지로 저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기로 합의했다"며 "중구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며 중구민 정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강 예비후보는 육 예비후보가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용갑 의원과 호흡을 맞춘 중구 핵심 정치인임을 강조하며 구민과 당원에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강 예비후보는 "중구청장은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정책을 실행할 수 있는 구조가 돼야 한다"며 "박용갑 의원과 육상래 후보는 중구에서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민주당 핵심 정치인으로 중앙과 지역 결을 맞춰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이룰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육상래 예비후보는 지지 선언을 환영하며 "중구 발전을 위해서는 박용갑 의원과 코드가 맞는 사람이 구청장이 돼야한다"며 뜻을 같이 했다.
그러면서 "박용갑과 40년 동행한 지역 정치인으로서 중구 발전 어떤게 우선순위인지 누구보다 공유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했다"며 "강철승 후보와 그간 내놓았던 공약을 꼼꼼히 살펴 함께 추진할 건 사항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청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진행된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