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고창군이 16일 고창반띵여행 1차 사전신청 이틀 만에 조기마감 발표했다.
- 2차 신청은 13일 시작하며 14일부터 30일까지 여행 기간 운영한다.
- 가족 단위 50.7%로最多, 전북 유일 10억원 사업비 확보해 지역 관광 활성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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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은 '고창반띵여행' 사업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1차 사전신청이 이틀 만에 조기마감됐다고 16일 밝혔다.
2차 사전신청은 5월13일 오전10시부터 시작되며, 여행 기간은 5월14일부터 6월30일까지다.

1차 신청자 분석 결과 가족 단위가 50.7%로 가장 많았고, 단체 33%, 청년 9%, 개인 7.3% 순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전라권 32%, 경기 25.7%, 서울 15.8%, 충청 15.6%, 경상 10%, 강원 0.7%, 기타 0.2%로 나타났다.
고창군은 연초부터 사업 안정적 추진을 위해 숙박업소·음식점·체험시설 대상 가맹점 유치와 이용·정산 안내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이 덕분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전북 유일하게 선정되며 총 10억원 규모 사업비를 확보했다.
'고창반띵여행'은 사전신청 후 숙박·식사·체험 비용 증빙 시 최대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이다.
지원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원, 단체(2인 이상) 최대 20만원, 가족 최대 50만원, 청년 최대 14만원으로, 환급금은 지역 내 재소비를 유도한다.
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관광객 소비가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16개 시군에서 유사하게 추진 중이다.
gojongwin@newspim.com












